안녕하세요. 2019년 새해가 밝았네요.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제 글을 보시는 분들은 더 많이많이 받으세요 :) 간만에 주간근무로 바뀌어서 카페를 다녀왔어요. 회사가 양산에 있다보니 양산에 있는 카페를 찾았답니다. 제가 다녀온 카페 이름은 '더팜315' 에요. 먼저 간략하게 말씀드리면 카페 안에 다양한 느낌의 공간을 만들어놓은 카페랍니다. 양산에는 물금쪽에 이쁘고 깔끔한 카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카페 더팜315카페를 찾아가는 동안에도 지나가면서 봐도 이뻐보이는 가보고 싶은 카페를 2곳이나 발견했답니다. 그 곳들은 다음에 또 포스팅을 해볼게요. 더팜315, The Farm 315 카페 정문사진이에요. 저는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어요. 건물자체가 신축건물느낌이었어요. 너무 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