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산에 있는 구름에 반하다 카페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차를 타고 경사진 도로를 열심히 올라가서 도착한 곳이에요. 열심히 운동을 하고 마감 1시간 30분 정도 전에 도착을 했어요. 산까지는 아니고 높은 곳에 위치한 구름에 반하다 카페, 노란 조명이 빛나고 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있지는 않구요.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 편하게 주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구는 이렇게 화분과 목이 긴 기린이 맞이해주고 있어요. 카운터에서 메뉴판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당연히 카페의 커피맛을 느끼기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구름에 반하다 카페 내부는 생각한 것보다 크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노란 조명과 초록색 식물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고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