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추운날씨에 따뜻한 고기가 생각나는 날 가볼만한 양고기 집을 소개하려 해요. 양정에 있는 양빠 집 가까이에 있는 가게다 보니 가끔씩 잊지 않고 들리는 곳인데요. 다 이유가 있겠죠? 맛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양고기다 보니 가격이 낮진 않기에 자주 가고 싶어도 자주는 못간답니다ㅠㅠ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매장 입구 사진이에요. 위치는 양정시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요. 여기 주변에 여러 곳의 가게를 다녀보면서 맛도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다보니 단골이 아니될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얼마전에 여친님이 배가 아프다고.. 들어가서 화장실만 사용하고 나온 추억?이 있어 인사도 드릴겸 양고기를 먹으러 갔답니다. 그렇다고 화장실만 계속 쓰고 나오시면 안됩니당ㅋㅋ 매장내부는 큰 편은 아니구요. 왼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