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산에 있는 카페 홍차왕자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인터넷으로 먼저 열심히 검색한 후에 제가 좋아할 느낌의 카페라 방문하게 되었어요. 카페 홍차왕자의 정문이에요. 주차장이 아래쪽에 있어서 아래쪽 통로를 더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정문으로 이동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옛날 기와집 모양의 지붕이 아주 이색적으로 느껴졌어요. 기와집 지붕과 더하여 유리문 앞에 문이 하나 더 열려 있는데 그 문 또한 옛날 느낌의 나무재질의 큰 문과 철로 된 손잡이가 있어 입구의 전체적인 느낌을 엔틱한 느낌으로 연출해 놓았어요. 항상 투명유리문 앞에서 찍는 사진이에요. 일반적인 영업시간은 11:00 - 22:00 까지에요. 문에는 저렇게 정확하게 표시를 해놓지 않은걸 보니 조금씩 다를 때가 있나봐요. 깜빡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