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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비아(VIA) 커피 제품 :: 일반인의 커피맛 비교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비아(VIA) 제품 비교를 도전해보려 해요.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스타벅스 VIA 제품이에요. 쉽게 말해서 일회용 스틱 커피에요.스틱 안에 들어있는 원두가루를 컵에다 넣고 뜨거운 물을 담아 바로 저어서 드시면 되는 스타벅스 비아(VIA) 제품이에요. 모든 제품을 다 하기엔 힘들 것 같아 제가 구매한 3가지 제품만 비교해볼까 해요. 비교라기 보다는 좋아하는 커피맛을 제대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했어요. - COLOMBIA (VIA제품)- ITALIAN ROAST (VIA 제품)- SPRING SEASON BLEND (VIA 제품) COLOMBIA, ITALIAN ROAST, SPRING SEASON BLEND 순으로 커피를 한 잔씩 타봤어요. 정확한 물의 양은 정..

커피 2019.06.21

부산카페 카린 영도 플레이스 :: Remind Beautiful Moment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산 영도에 위치한 카페 카린(Karin)에 다녀왔어요. 구불구불한 도로를 계속 올라가다보면 카린 카페의 주차장을 알려주는 입간판이 서 있어요. 도착하면 카린을 지나쳐서 10M정도만 더 가면 왼쪽에 카린카페 전용주차장이 있어요. 주차시간은 카린카페에서 결제금액에 따라 무료주차시간이 다르니 확인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결제 금액 12,000원 무료주차시간 1시간30분 등록되었어요. 카페를 가면 자주 찍는 투명한 유리문 사진이에요. 오픈시간은 11:00 - 22:00 까지이며, 금연구역, 노키즈존, 노펫존이에요. 입구를 들어가면 위의 사진과 같은 내부를 볼 수 있어요. 처음에 들어갔을 때 카운터가 바로 보이지 않아 다른 층에 있나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오른쪽 계단을 올라..

부산카페 영도 비토닉(B.TONIC) 루프탑 with 하버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부산 영도에 위치한 비토닉(B.TONIC) 이에요. 쉬는날이라 커피를 마시기 위해 1시간 30분의 거리를 달려갔어요. · 카페건물카페 건물이에요. 전체가 카페 건물은 아니고 6층과 7층, 가장 높은 2층을 사용하고 있어요. 주변에는 실제 공장들이 바로 옆건물에 붙어있고 주변에도 많은 공장건물들이 많이 보였어요. 거기에 덩그니비토닉카페의 건물이 있어요. · 주차장루프탑에 올라갔을 때 찍은 사진이에요. 건물 앞쪽에 넓은 공간의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입구 건물 정면으로 가면 건물 좌측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라는 안내문구가 적혀있어요. 쉽게 찾을 수 있답니다. ·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를 타면 6층 버튼을 누르고 올라가시면 돼요. 6층에 도착하면 ..

양산카페 홍차왕자본점 맛과 분위기 모두 Good!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산에 있는 카페 홍차왕자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인터넷으로 먼저 열심히 검색한 후에 제가 좋아할 느낌의 카페라 방문하게 되었어요. 카페 홍차왕자의 정문이에요. 주차장이 아래쪽에 있어서 아래쪽 통로를 더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정문으로 이동해서 찍은 사진이에요. 옛날 기와집 모양의 지붕이 아주 이색적으로 느껴졌어요. 기와집 지붕과 더하여 유리문 앞에 문이 하나 더 열려 있는데 그 문 또한 옛날 느낌의 나무재질의 큰 문과 철로 된 손잡이가 있어 입구의 전체적인 느낌을 엔틱한 느낌으로 연출해 놓았어요. 항상 투명유리문 앞에서 찍는 사진이에요. 일반적인 영업시간은 11:00 - 22:00 까지에요. 문에는 저렇게 정확하게 표시를 해놓지 않은걸 보니 조금씩 다를 때가 있나봐요. 깜빡하고 ..

양산 카페 :: 구름에 반하다 with 양산 야경을 담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산에 있는 구름에 반하다 카페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차를 타고 경사진 도로를 열심히 올라가서 도착한 곳이에요. 열심히 운동을 하고 마감 1시간 30분 정도 전에 도착을 했어요. 산까지는 아니고 높은 곳에 위치한 구름에 반하다 카페, 노란 조명이 빛나고 있어요. 주차공간은 따로 있지는 않구요.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라 편하게 주차하시면 될 것 같아요. 입구는 이렇게 화분과 목이 긴 기린이 맞이해주고 있어요. 카운터에서 메뉴판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당연히 카페의 커피맛을 느끼기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구름에 반하다 카페 내부는 생각한 것보다 크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노란 조명과 초록색 식물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어요. 내부 인테리어는 특별하게 느껴지진 않았고 일반..

양산 카페 :: 위시빈(WISHBEAN) 커튼 속 하얀 카페

커피에 소원을 담다위시빈(WISHBEAN)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카페는 양산에 위치한 위시빈(WISHBEAN) 카페에요. 위시빈 카페는 양산카페를 검색하다 알고는 있었는데 저번에 들렸던 카페오순 카페와 엄청 가까운 거리에 있는 걸 확인하고 다음번에 갈 카페로 정해두었어요. 위시빈 카페를 네비로 찍고 오면 주차장이 있는 위시빈 카페의 건물을 볼 수 있어요. 올라오는 길이 살짝 좁은길이니 조심해서 가시면 좋겠어요. 주차장에 도착하면 앞에는 이렇게 이쁜 분홍빛깔의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져 있고 위시빈카페를 알려주는 나무심볼이 걸려져 있어요. 따듯한 요즈음 예쁜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기에 참 좋은 시기인것 같아요. 너무 더운때 오후시간에는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페를 들어가는 입구 사진이에요. ..

부산카페 :: 트레몬토710 카페, 토끼주의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네요. 오늘은 부산, 양산에 위치한 토끼카페 트레몬토710 카페를 소개해드리려 해요. 입구에는 이렇게 커다란 토끼모양의 불빛? 조명을 보실 수 있어요. 큰 길가에 SK주유소 바로 옆에 입구가 위치해 있어요. 그리고 들어가는 입구에도 이렇게 SLOW 토끼주의 라는 표지판에 곳곳에 자리를 잡고 있어요. 트레몬토710 카페를 검색했을 때에도 이 표지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여기 카페를 오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이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카페로 올라가는 계단이에요. 어두운 밤 빛나는 조명들이 참 많은 카페라는 느낌을 주었어요. 계단 아래쪽에는 주차장인데 공간은 좁지 않으나 주차라인은 많으면 10대정도 댈 수 있는 라인이 그러져..

스타벅스 카드 구입 및 등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타벅스 리워드 카드 등록에 관해 알아보려 해요.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운동을 하고 난 뒤 커피가 자주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열심히 한 뒤 가까운 곳에 스타벅스 매장으로 갔어요. 간만에 들리는 스타벅스, 커피중에서도 커피의 맛도 큰 변함없이 저의 입맛에 딱 맞는 커피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에요. 보통은 여유롭게 매장에서 커피를 마실 때에는 오늘의 커피로 다양한 원두를 먹어보려고 노력해요. 크게 종류가 많이 바뀌진 않지만요. 하지만 제가 간 매장은 오늘의 커피가 따뜻하게만 마실 수 있는 원두밖에 없었어요. 운동도 하고 나왔으니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땡겨서 일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오늘은 커피를 주문하기 전에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주변에 스타벅스..

커피 2019.05.13

양산 카페 :: 카페오순, 도심속 소박한 분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양산에 있는 인기카페, 작은 주택과 마당을 카페로 리모델링한 공간, 카페오순을 소개해드리려 해요. 큰길에서 작은 골목길로 들어가면 밝은 조명들이 카페의 위치를 바로 알 수 있게 해주었어요. 주차는 주변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골목길들이라 편한 곳에 주차를 하시면 돼요. 카페 바로 앞에는 경차가 좀 있어서 조금 더 올라가서 평평한 곳에 주차를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카페에 들어서자 카페 외부에 테이블이 하나 놓여져 있는데 여자 3분이 앉아서 오손도손 얘기를 하고 계셨어요. 한폭의 그림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왼쪽에 있는 건물에 카운터가 있는 메인 건물이에요. 규모는 그리 크진 않았고 메인건물과 별관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카페 입구의 사진이에요. 영업시간은 11:30 - 22..

밀양 카페 :: 신상카페 밀양189 엔틱함, 꼭 가봐야할 카페

안녕하세요. 오늘은 쉬는날을 맞아 고향을 다녀왔어요. 그것도 무려 주말에 말이에요. 주말에 못쉰지 엄청 오래된 것 같은데 기분이 너무 좋아 카페에 또 바람을 쐬러 다녀왔어요. 밀양에 있는 신상카페 밀양189에요. 가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된 곳이었어요. 우연히 친구의 소개로 가보게 되었어요. 보통 카페를 가면 마감 한 시간 정도 전에 많이 가는 편이에요. 그 시간에 가면 손님들이 많지 않아 사진찍기도 편하고 카페의 분위기를 잘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네비를 찍고 가니 주변엔 불빛하나 없는 어두운 지역이었어요. 멀리서부터 많은 불빛들이 빛나고 있었는데 카페가 저기있구나라고 느껴져서 멀리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카페에 도착해서 찍은 카페건물 사진이에요. 카페의 규모가 생각보다 너무너무 컸..